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마의 제왕 (문단 편집) == 시청률 추이 == * '''[[볼드|굵은 글자]]'''는 '최고 시청률'을, '''{{{#red 빨간 글자}}}'''는 '시청률 상승'을, '''{{{#blue 파란 글자}}}'''는 '시청률 하락'을 의미합니다. * 시청률 제공 : [[http://www.agbnielsen.co.kr/|닐슨코리아]] || '''회차 (방영일)''' || '''대한민국(전국)''' || '''변동''' || '''서울(수도권''') || '''변동''' || || 1회 (2012.11.05) || 6.5% || - || 7.6% || - || || 2회 (2012.11.06) || 7.3% || {{{#red 0.8%▲}}} || 8.6% || {{{#red 1.0%▲}}} || || 3회 (2012.11.12) || 7.1% || {{{#blue 0.2%▼}}} || 8.9% || {{{#red 0.3%▲}}} || || 4회 (2012.11.13) || 7.3% || {{{#red 0.2%▲}}} || 8.5% || {{{#blue 0.4%▼}}} || || 5회 (2012.11.19) || 8.1% || {{{#red 0.8%▲}}} || 9.8% || {{{#red 1.3%▲}}} || || 6회 (2012.11.20) || 7.7% || {{{#blue 0.4%▼}}} || 9.0% || {{{#blue 0.8%▼}}} || || 7회 (2012.11.26) || 6.8% || {{{#blue 0.9%▼}}} || 7.7% || {{{#blue 1.3%▼}}} || || 8회 (2012.11.27) || 6.9% || {{{#red 0.1%▲}}} || 8.1% || {{{#red 0.4%▲}}} || || 9회 (2012.12.03) || 7.4% || {{{#red 0.5%▲}}} || 8.2% || {{{#red 0.1%▲}}} || || 10회 (2012.12.04) || '''8.9%''' || '''{{{#red 1.5%▲}}}''' || '''10.0%''' || '''{{{#red 1.8%▲}}}''' || || 11회 (2012.12.10) || 7.3% || {{{#blue 1.6%▼}}} || 8.3% || {{{#blue 1.7%▼}}} || || 12회 (2012.12.11) || 7.1% || {{{#blue 0.2%▼}}} || 8.1% || {{{#blue 0.2%▼}}} || || 13회 (2012.12.17) || 6.7% || {{{#blue 0.4%▼}}} || 7.8% || {{{#blue 0.3%▼}}} || || 14회 (2012.12.18) || 7.5% || {{{#red 0.8%▲}}} || 7.9% || {{{#red 0.1%▲}}} || || 15회 (2012.12.24) || 6.6% || {{{#blue 0.9%▼}}} || 7.9% || - || || 16회 (2012.12.25) || 6.9% || {{{#red 0.3%▲}}} || 8.4% || {{{#red 0.5%▲}}} || || 17회 (2013.01.01) || 6.6% || {{{#blue 0.3%▼}}} || 8.3% || {{{#blue 0.1%▼}}} || || 18회 (2013.01.07) || 6.7% || {{{#red 0.1%▲}}} || 8.0% || {{{#blue 0.3%▼}}} || * 원래는 [[패션왕(드라마)|패션왕]]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었으나, 드라마의 제왕이 불발되는 바람에 급하게 땜빵편성[* 극중에서 '경성의 아침'도 땜빵편성 자리를 노리고 들어간 것처럼...]한 것이 바로 [[추적자 더 체이서|추적자]]... 경성의 아침도 [[시청률]]이 대박났고, 추적자도 대박이 나다 못해 대상수상까지 했는데, [[아이러니]]하게도 정작 드라마의 제왕 본편의 성적은 별로 좋지 않았다. * 1회 내용은 퀵서비스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면서까지 무리하게 테이프를 배달시켜 결국 (극중) 드라마의 시청률 30%를 찍는 장면을 내보냈으나 정작 본편 시청률은 '''6.5%를 찍어 3사 중 꼴찌'''를 기록하였다. [[학교 2013]]이 시작하면서 시청률 극복을 하나 싶었지만, '''[[학교 2013]]이 초대박이 나는 바람에''' 2위했다가 다시 꼴찌.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속작 준비 때문에 연장 2회를 했으나 끝까지 꼴찌... * 극중 앤서니 김이 제작하는 드라마인 경성의 아침은 1회 방송에서 시청률 6.8%까지 찍었으나, 마지막에 15.7%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지만... 정작 본편은 방송내내 단 한번도 평균 시청률 10%를 못 넘었다. * 드라마 중반까지는 멜로라인도 없고 앤서니와 오진완이 피 터지게 싸우는 내용에다가 소재마저 일반 [[시청자]]에게 [[어필]]할 만한 소재가 아니다 보니 시청률이 높지 않았던 듯 하다. 다만, 드라마 관계자들 사이에선 [[본인]]들의 치부가 드러날 수 있는 소재임에도 꽤 호평인 듯. 출연진이 출연진이다 보니 연기력만 믿고 봐도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